5학년 2반

제목 : 이사만루

이름 : 권예성

   효빈이가 나한테 “야 나랑 게임 할까??” 내가 “응 하자” 효빈이가 자기 집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효빈이 집에 갔다.

효빈이 집에 도착했다. 효빈이가 나한테 “야 이사만루 하자” “야 김효빈 얼른 들어와!!” 효빈이가 “ㅇㅋ” 라고 했다. 효빈이가 들어 와서 게임을 시작 했다. 효빈이가 공을 던졌다. “깡” 담장 넘어갑니다. 내가 홈런을 쳤다. “오예” 나는 기분이 좋았다. 효빈이가 “아아아아아” 라고 하면서 짜증을 냈다. 그리고 내가 공을 던졌다. “휙” 삼진아웃 내가 삼진을 잡았다. 효빈이가 짜증을 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효빈이가 편의점에 가자고 했다. 나는 효빈이와 편의점에 갔다. 효빈이가 치킨을 사주었다. 꿀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