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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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 빡겜한날

이름 강한 등록일 19.08.27 조회수 45

브롤 스타즈 빡겜해서 큰 수익을 얻었던 날 글쓴이 강한

나는 브롤 스타즈를 하다가 내 동생이 나한테 자랑을 했다 나는9700인데 내동생은 10000달성했다고 놀렸다 나는 그날 빡쳐서 브롤스타즈 들어가고 브롤러에서 가장 낮은 캐릭터로 브롤볼을 했다. 10301시간이라는 시간이 흘르고나는 9850을 달성했다 네가 내 동생 이길수 있을까?

혹시 몰라 브롤스타즈를 질리게 했다 겨우 10000달성했다

나도 동생한테 말했다 나도 만이야 ㅋㅋ 동생은 당황해서 브롤스타즈를 들어갔다. 그리고 내가 동생보다 1개 많을걸 알고 브롤볼을 시작했다. 나도 브롤볼을 시작했고 동생은 팀원이 똥인줄 몰랐다 팀원이 자살을 했기 때문에 내동생은 투덜거리고 나도 팀원이 똥이였지만 나는 마침 자신있는 캐릭터로 했다. 내가 하드캐리를 하고 내동생한테 자랑했다 ㅋㅋ 아무것도 못하쥬 동생을 실컷 놀린 후 나한테 친구 초대가 왔다 내가 하드캐리 해서 친구 초대를 걸어서 트로피 보니 2600이였다.마음이울컥하고 너무 불쌍해서 초대를 받아 줬다 그리고 나한테 초대를 걸어서 했다 내가 쇼다운에서 1321번해줬다 개가 나한테 (형님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이만 나갈 볼게요.)그리고 나한테는 불쌍한 놈이 내 조수가 돼서 기분이 좋았다. 트로피 올리고 있었을떄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뭔가 내가 좀 실력이 올라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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