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최악의 슈퍼 뚱땡이 글쓴이:박상미 전화가 울렸습니다. “따르릉 따르릉”상미가 말했습니다. “윤아야 윤아야 오늘우리 계곡 갈래?” 윤아가 짜증내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뭐!!? 계곡? 싫어 난 절대 안갈래!!!” 상미가 당황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왜? 너 계곡 좋아하잖아” 윤아가 더 화내는 말투로 말했습니다.“너 그때 그 기억 안나?” 상미는 제작년 즈음 상미가족, 상미친구 윤아와 함께 계곡으로 놀러갔던 일입니다. 상미는 계곡으로 가는 차안에서 노래도 하고 게임도하면서 두시간을 재미있게 갔습니다. 그렇게 상미와 윤아는 계곡으로 도착하자마자 계곡 앞에 있는 미끄럼틀 수영장으로 바로 입수하였다. 그렇게 수영장,계곡,수영장,계곡을 반복하여 놀다가 계곡에서 수영장으로 가서 놀고 있는데 어떤 한 슈퍼 뚱땡이 오빠가 수영장으로 뛰어와서는 미끄럼틀을 서서타고, 뛰어서타고, 달려가면서 타다가 펑!!! 하는 소리가 나서 상미와 윤아는 깜작 놀래서 봤더니 그 슈퍼 뚱땡이 오빠가 타다가 풍선 미끄럼틀이 반으로 터져버려서 그 오빠도 깜짝 놀래고 거기 있던 사장님도 깜짝놀래서 그 슈퍼 뚱땡이 오빠가 많이 혼났다. 왜냐하면 그 수영장 앞에 50kg이상인 사람은 타지 말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걸 고치려면 1주일이 걸려서 상미와 윤아는 그냥 계곡에서만 놀고 그걸 보았던 엄마,아빠는 우리보다 더 놀라셔서 나한테 와서는 놀란 마음을 안정시켜 주셨습니다. 윤아와, 상미는 미끄럼틀이 없는 시시하고, 재미없는 계곡 에서만 놀았습니다. 상미는 이번 여름 방학에 놀러간 계곡은 망했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