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미안

이름 장민규 등록일 19.08.26 조회수 34

제목:태환이의 고백

글쓴이:장민규

어느 날 점심시간 정하나와 이다희가 운동장에 나갔을 때다. 우린 보드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태환이가 와서는 나 정하나 좋아해라고 했다. 우린 깜짝 놀랐다너 정하나 싫어하잖아그런데 태완이는 얼굴이 토마토처럼 새 빨개져있었다. 우리는 도와주기로 했다.

고백할 때는 꽃과 초콜릿이 좋지?라고 일구가 말했다. 그리고 윤형이는그럼 일구와 내가 꽃을 살게 그리고 내가알았어 그럼 엄마 한태 돈 좀 빌릴게라고 했다 우린 마트로 갔다 그리고 민준이가빼빼로 어때?”라고 했다. 재료비만 해도 13000원이 되었다.

다음날 우린 운동장에 모였다. 우린 태완이 보고 힘내라고 했다.

태완이는 20분 동안 우물쭈물 거리다가 정하나에게 고백을 했다. 하지만 태완이는 정하나에게 뚱뚱하다며 차였고, 혼자 울었다.그리고 돈을 쓴게 물거품이 돼서 슬프기도 하였다. 태완이는 그 후로 3일 동안 학교를 나오지 않았고 학교를 나온 후 에는 고백은 성인이 돼서

한다고 했다.

이전글 재수 없는 날
다음글 피구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