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며

진실하게 만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Love myself, Love yourself! 

'나'와 '너'가 함께 만드는 '우리' 반
  • 선생님 : 박미향
  •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진안창작공예공방(수정)

이름 이정모 등록일 20.11.02 조회수 16

구름한점없는 날 5학년 끼리 학교버스를 타고 진안창작공예공방 이라는 곳에 갔다.

선생님을 따라 한집에 들어갔다. 들어가 보니 겉과는 다르게 작아 보였다.

그런데 서각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으시는 것 같았다. 가방을 한쪽에 두고 앉았다.

서각선생님이 서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 주셨는데 조금 지루했다.

드디어 설명이 끝나고 서각선생님이 만들어둔 기본틀에 서각을 하려니 막막 했다.

그런데 서각선생님이 쉬는 시간에 우리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그곳에는 서각선생님의 작품과 다른 선생님들의 작품들이 있었다.

그중에 가장큰 작품을 보았다. 나는 일월 오봉도 라는 작품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감탄을 했다.

그런데 그작품을 서각선생님이 만든거라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갑자기 가격이 궁금해 졌다.

가격을 보았더니 1500만원 이었다. 나는 그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런데 나는 또 궁금해졌다. 서각선생님이 이한작품에 어느정도의 시간이 드는지 물어 봤다.

그랬더니 6개월 정도 걸리셨다고 하셨다. 나는 그끈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서각을 하고 서각한것을 색칠하고  점심을 먹으니 맛이 있었다.

점심을 먹고 친구들과 땅따먹기를 하고 서각선생님이랑 작별인사를했다.

나는 아쉬웠다. 다음으로 도자기를 하러 또 다른 집에 들어갔다. 

그곳은 서각하는 곳보다 넓었다. 그곳에도 역시 도자기 선생님이 기다리 셨다.

자리에 앉고 도자기 선생님이 설명 하셨다. 그내용을 들어본 내용이라 지루했다.

설명이 끝나고 만들려하니 마음대로 안돼서 화가났다.

시간이 지나자 화는 가라앉을때 1개의 작품을 완성 했다.

그다음으로 작품에 문양을 찍고 한명씩 나와 전기물레로 그릇을 만들었다.

전기물레로 할때 촉감이 좋았다. 시간이 남아 도자기 선생님이 도자기종류를 설명 하셨다.

돌아갈 시간이 되자 아쉬워졌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고쳐써보니 힘들지만 친구들이 내가 틀린점 까지 알려주어서 편했다.

 

이전글 말잘들을걸..... (수정) (9)
다음글 10월의 현장체험학습 (수정)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