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며

진실하게 만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Love myself, Love yourself! 

'나'와 '너'가 함께 만드는 '우리' 반
  • 선생님 : 박미향
  •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진안창작공예방(수정)

이름 이동규 등록일 20.11.02 조회수 17

나는 현장체험학습장 인진안창작공예방을갔다 서각을 먼저시작했다.  서각선생님이 서각이 어떻해 만드어졌다는걸 알려주셨다. 그리고 팔만대장경이 70도로만들어졌다.는 예기도 해주셨다 나는팔만대장경이 70도로만들어졌다는걸 처음알았다 서각이 어떻해만들어 졌다는걸 다듣고 서각을 만들기를 시작했다. 서각판은 서각선생님이 오래걸릴까봐 미리만들어주셔다. 그리고 서각판에 경계선을 그었다.  경계을 다긋고 서각판을 깍았다  서각판에을 다깍고 색칠를 했다. 색칠을 몇번더색칠하고 말리고해서드디어끝났다 서각선생님께서 간식으로 고구마를 주셨다. 맛있었다. 고구마를 다먹고 서각선생님과다른분들이 그리신 그림들을 구경하러갔다. 거기그림중에서 서각선생님이 그리신 그림을 예기해주셨다. 그내용은 태조이성계가 진안마이산에 들렸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이야기를 다듣고 다른분들이 그리신 그림을 보았다. 그중하나는 순금으로 만들어졌다는걸  알려주셨다. 거기그림들 에가격이 있었다 몇개는 50,60,70만 정도했다. 다른건 500만 을했다. 또다른건 1200만을 했다.  그걸다보고나와서 점심으로햄버거를 먹었다. 2개는 불고기 치즈뭐였는데 기억이 안난다. 햄버거를 다먹고 도자기체험을 하러갔다.  도자기선생님이  도자기를 골르라 했다. 나는원모양도자기를 했다. 원모양도자기를 다만들고 전기로하는 도자기를 했다. 손으로하는 도자기 끝나순설대로했다 친구들이 차례대로했다. 전기도자기를 끝내고 도자기들은 1달 뒤 주신다했다. 끝나고 학교버스타고 학교로갔다.



소감: 글을 수정하니 내가좀많이틀렸다는걸알았다. 피드백을 받으니좀나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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