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어제 진안창작공예공방에 가서 서각을 배웠다.  그리고  서각 만드는 법을 배웠다.  먼저 나무판에 칼로 경계를 세우고  그다음 깎고  색을 칠했다.  그리고  색이 안지워지게  드라이기로 말렸다.  그리고  서각선생님이 고구마를 주셨다.  그때에 나는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햄버거를 먹었다.  그때에나는 햄버거가 맛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후시간 에는 도자기를 만들었다.  도자기를 만들때 나는 좀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전기물레로도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진흙의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우리가 만든 도자기는 자기라고 하셨다. 나는 만든 도자기가 자기라는 소리를 듣고 신기했다.  도자기를 구울때 온도는 1350도다.  그리고 2시40분에 버스를 타고 학교로 왔다. 

소감 글을 수정 하니 속이 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