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며

진실하게 만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Love myself, Love yourself! 

'나'와 '너'가 함께 만드는 '우리' 반
  • 선생님 : 박미향
  •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진안창작공예공방(수정)

이름 김종찬 등록일 20.11.02 조회수 21

학교에서 진안창작공예공방을 갔다. 먼저 서각을 했다. 서각을어느정도 한후에 고구마를 먹었다. 고구마가 맛있었다. 서각을하는대 팔이 아팠다. 그리고 일월오봉도를 봤는데, 가격이1500만원이여서 놀랬다. 그다음에 물감으로 색칠을 했다. 서각에 물감이 잘 안묻어서 짜증났다. 물감을 색칠한 후에 사포질을 했다. 청소를 하고 놀다가 햄버거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다음에 도자기를 만들었다. 접시를 만들려고 했는데 접시가 계속 쓰러져서 짜증났다.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빨리 끝났다. 그 다음에 전기물레를 했다. 느낌이 이상했다. 시간이남아서 자준이랑동규랑 이상한 겨울왕국놀이를 했다. 재미있었다. 

 

 

친구들이 고쳐달라는 글씨를 고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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