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생김새가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른 우리들!

다양한 색이라 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그려나갈 수 있는 세상을

서로 소중히 아껴주고 배려하면서 행복한 것들로 채워나가요~~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사는 우리들
  • 선생님 : 강유신
  • 학생수 : 남 5명 / 여 7명

쉬는 시간의 풍경

이름 강유신 등록일 21.03.19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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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도 빠지는 아이 없이 함께 어울려요~~

 

여자친구들은 사진찍기를 싫어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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