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생김새가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른 우리들!

다양한 색이라 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그려나갈 수 있는 세상을

서로 소중히 아껴주고 배려하면서 행복한 것들로 채워나가요~~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사는 우리들
  • 선생님 : 강유신
  • 학생수 : 남 5명 / 여 7명

점심시간의 풍경

이름 강유신 등록일 21.03.19 조회수 18
첨부파일

점심시간에 교실에 아이들이 한 명도 없어

운동장을 내다보니

 

12명 모두가 한 눈에 들어오네요~~^-^

 

서로 모여 있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남기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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