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가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른 우리들!
다양한 색이라 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그려나갈 수 있는 세상을
서로 소중히 아껴주고 배려하면서 행복한 것들로 채워나가요~~
수다날이라고 알죠? (수요일은 다 먹는 날)
우리반은 일주일에 하루 자신이 선택해서 다 먹는 날로 합니다.
먹고 난 날 교실 칠판 자기 이름 옆에 자석을 붙입니다.
그리고 지키지 못했을 경우는
우리가 책임질 행동 한 가지 학급토의를 통해 정했습니다.
"운동장 두 바퀴 돌기"
어려서부터 골고루 먹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