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독립 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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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준 | 등록일 | 19.06.24 | 조회수 | 17 |
학교 현장체험 학습으로 천안 독립기념관에 갔다. 나는 5월19일에 가족여행으로 갔지만 친구들이랑 가니 더 기분이 들떴다. 전주에서 독립기념관 까지는 약 1시간 30분 정도가 걸렸다. 나는 버스 안에서 나의 버스 짝궁 동건이랑 우리 옆자리에 앉은 다은이와 하연이랑 같이 3.6.9,출석부,끝말읻기를 했다. 계속 이야기 하고 놀고 하다보니 벌써 천안이었다. 독립기념관에 도착을 해서 첫번째로 간 곳은 겨레 누리관으로 O.T를 하는 장소였다. 그곳에서 O.T를하고 자기 적성에 맞는 관을 알려주었다. 나는 사교형이 나와 3,5 관을 갔다. 나는 먼저 3관으로 갔다. 3관의 이름은 겨레의 함성이었다. 그곳은 3.1운동에 관련된 장소였다. 3관에는 3.1운동과 관련된 위인들을 모아둔 장소이다. 3.1운동의 전개 과정도 있고 3.1운동에 참여한 사람의 수도 나와있었다. 일제 강점기 시대도 있는 그런 관이다. 나는 그당시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고 많은 사람이 3.1운동에 참여 했다는걸 알게되었다. 두번째관은 5관이다 5관은 나라 되찾기 였다. 5관은 의혈 투쟁에 관련된 곳 이었다. 5관은 영상, 모형물들을 잘 조성해 놨고 생생하게 표현을 했다. 5관은 나라를 되찾으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이런 위인들이 있기에 우리말을 쓰고 우리나라에서 살 수있다는게 감사하다. 우린 밥도 먹고 놀다가 버스에 탔다. 오는길에는 피곤했지만 이야기를 게속하고 수다도 떨었다. 하지만 졸려 조금 자기도 했다. 현충일을 맞아 이런 뜻깊은 곳을 가니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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