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기행문 (박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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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진호 | 등록일 | 19.06.24 | 조회수 | 23 |
6월6일은 현충일이다. 그래서 우리학교도 독립기념관으로 체험학습을갔다. 오전9시에학교앞에서 버스를타고출발했다.10시30분쯤 독립기념관에도착했다.독립기념관의모습은 아주크고 웅장하게느껴졌다. 수 많은 태극기가 펄럭이는 길을지나자 여사그림이길게 전시되어있었다. 사회책에나온 안중근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저격하는역사의한장면이눈에띄었다. 입구앞에 커다란 조각상 이있는데 '불굴의 한국인 상'이라고한다. 독립기념관에들어가 조를나누어 관람을하였다.사다리게임을하였는데 주도형팀에되었다. 같은 조친구들함께 제1전시관부터관람하였다 제1전시관은선사시대부터조선후기까지의 생활의모습과 유물볼수있다. 백제,고구려,신라,등의 전투모습과임진왜란때이순신장군이 만든거북선과 인형으로재현놓아서인상깊었다. 제2전관을관람하였다. 제2전시관은일제강점기시대를보여주었다. 우리나라를 일본에게뻬앗긴을사늑약을인형으로그때의모습을재현시켜놓았다. 그리고독립운동가들을물고문,두드겨패기,X자로다리찢는고문들이잔인했다.예전에서대문형무소로가보았는데없었던고문들도많이볼수있었다. 점심시간이되어6반친구들다시모였다. 조끼리모여도시락을함께먹었다.놀이터에서 친구들과함께놀고 시간이되자다시모였다.오후1시쯤출발하여 학교앞에도착했다. 우리나라의역사적사건을 생생하게볼수있어 다시공부할 수 있었다.우리가이렇게살아올수있었던건우리희생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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