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호국보훈의달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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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준 | 등록일 | 19.06.24 | 조회수 | 28 |
학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글을 썼습니다. 제 생각에 호군보운은 순국 선열한 사람들을 기르는 날 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우리나라를 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지만 그중에도 독립운동가분들께 가장 감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은 독립운동을 통해 일본에게 빼았겼던 나라를 되찾게 해주신 분들이어서 더욱 감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를 되찾지 못햇더라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일본에게 지배 당하고 있을 겁니다. 용감한 독립운동가분들께서 계시니 지금 우리나라가 우리말을 쓰고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저는 독립운동가분들께서 용감하게 총,칼에 맛서는 것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독립운동가분들이 여러 지역에서 몇 천명이 일어나 독립운동을 하신 것을 알고 놀랍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되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그냥 되찾은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한 희생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앞으로 기념일에 태극기를 달고 우리나라에 대해 감사히 생각하고 우리나라에서 살 것이고 다시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수고, 희생이 헛 되지 안게 살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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