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별낚시
김상근
사계절
아무리 애를 써도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어.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만.
* 예강이가 선물받은 책을 학급으로 가져와 함께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