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 선생님 : 김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별낚시

이름 김산 등록일 19.05.17 조회수 8
첨부파일

별낚시

김상근

사계절


아무리 애를 써도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어.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만.


* 예강이가 선물받은 책을 학급으로 가져와 함께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이전글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다음글 나는 사랑의 씨앗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