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이현정 글
박재현 그림
맹&앵
"고마워!"라고 말하면
아깝지 않아요.
귀찮다는 생각이 싹 달아나요.
언제 내가 힘들었나요.
뭐, 더 도와줄 일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