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르고 협동하며 우정이 넘치는 우리반
캠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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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윤 | 등록일 | 24.11.18 | 조회수 | 9 |
나는 벌떡 일어나 마음속으로 나이스 흔들신나는 날이다라고 했다 왜냐하면 오늘은 캠핑을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12시에배드민턴 끝나고 바로 차을 타고 캠핑장 갔다 나는 처에서 내려 주위를 둘려보았다 그때 엄마가 "돌아보자"라고했다 돌아보는데 계곡아 있었어 엄마가 물수제비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물수제비를 재밌게 했다. 그때 나는 엄청 배가 고팠다 그래서 다시 캠핑장에 가서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더 먹고 흔들다리 갔다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었지만 엄마가 게속 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결꼬 흔들다리에 도착했다 드디어 흔들다리 코앞에 왔다 너무 무서워서 앞만 보고 갔아 정상가지 꽃이 있는 꽃밭에서 놀고 사진도 찍었다. 오늘 하루가 너무 너무 재밌날이었다 내일도 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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