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아침에 일어나  폰을 확인 해보니 주말이여서 컴퓨터 앞에 와서 게임을 한참 하다가 코가 막힌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다시 게임을하다 점심 먹을 시간이 돼서 점심 밥을 먹으려는대 기침이 엄청나게 나왔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네 이마의 손을 대시고는 열 난다 라고 말하시고 그래서 병원에 가보니 병원이 문을 닫아서 내일 병원에 가기로 하고 저녁밥을 먹으로 집에가서 밥으로 죽을 먹고 일찍 잤다 근데 자고 있을때 잘려고 해도 코가 막히고 기침이 나오고 열도 나서 한숨도 못잤다 그레서 아침에 학교에 가자마자 병원에가서 약을 받고 학교에 가면서 생각 했다 아 내 주말 정말 최악에 하루다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