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예의바르고 협동하며 우정이 넘치는 우리반 

예의바르고 협동하며 우정이 넘치는 우리반
  • 선생님 : 송**
  • 학생수 : 남 7명 / 여 6명

미로의 애버랜드

이름 우호빈 등록일 24.11.18 조회수 15

 어느 화창한 날이었다 여느때보다 나는 일찍 일어났다 왜냐하면 생 처음으로 가는 수학여행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너무신나 날뛸거 같았다 꾹참고 학교로가서 교실에 들어가니 친구들이 있었다 친구들과 수다떨다 보니 어느새 출발할시간이였다 나는 버스 짝궁 시후랑 얘기를 하다 자버렸다 일어나보니 영어마을에 도착해 있었다
 영어마을에서 영어하고 하룻밤자고나니 애버랜드 가는날이 왔다 애버랜드에서 이것저것 다 타고 먹기도 하니 어느 새 모일 시간이 되어 버렸다.
 나랑 시후는 모일장소인 회전목마를 찾다가 길을 잃어버렸다 다행히 전화를 하고나니 재중이형과 친구가 왔다 시후는 친구와 얘기하면서 갔고 나는 재중이 형이랑 얘기하면서 갔는데 앞에있던 시후와 친구가 사라지고 나와 재중이형만 남았다. 우리 둘은 길을해매다 겨우겨우 회전목마를 찾았다
 애버랜드는 내 생각엔 재밌고 신기하고 길잃기 쉬운 곳 갔다. 그래도 재밌었으면 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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