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르고 협동하며 우정이 넘치는 우리반
최악의 제주도 여행 |
|||||
---|---|---|---|---|---|
이름 | 임준혁 | 등록일 | 24.11.18 | 조회수 | 14 |
오늘은 제주도 여행가는 날이었다. 근데 하늘에서 불이난듯 아주 뜨거운 날씨였다. 그래도 설레는 마음으로 군산 공항에 갔다.
군산공항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표을 샀다.가방검사하고 몸 검사도 했다. 우리가족은 다 통과였다.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을 기달리고 있는데 뉴스에서 "비행기 시스템이 고장나서 비행기가 늦게 뜰거 갔습니다" 하필이면 우리가족이 타는 비행기 였다. 6시,7시,8시가 되도 비행기는 오지않았다.근데 공항에서 편의점 도시락을 줬다. 근데 나는 컨디션이 최악 이었다. 그래서 나는 밥을 먹지못했다. 계속 않아있다보니 허리도 아푸고 피곤했다. 10:30분 쯤에 비행기을 타고 11:20분 쯤에 제주 공항에 도착을 했다.그리고 11:30분에 숙소에 도착했다.
나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샤워하고 잤다. 인생 최악에 여행이었다.
|
이전글 | 귀염둥이의 폭주 (9) |
---|---|
다음글 | 나는 이 그네가 싫어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