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르고 협동하며 우정이 넘치는 우리반
귀염둥이의 폭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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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라희 | 등록일 | 24.11.18 | 조회수 | 14 |
하늘이 화라도 난듯이 해가 쨍- 쨍- 한 더운 날이었다. 드디어 7월 어느날 나는 오랜만에 클라이밍장에 갔다. 나는 날 뛰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클라이밍장에 들어갔다.
어머니께서 결제를 해주시고 나는 간단한 강습을 받고 바로 날뛰었다, 클라이밍 신발이 너무 딱딱하고 아주 딱! 맞아서 발이 조금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열심히 클라이밍을 했는데 네 옆옆쪽에 클라이밍 장인이 계셨다. 그리고 난 다짐했다. 나도 언젠가는 꼭! 내 옆옆에 계신 장인 처럼 클라이밍을 잘 하는 장인이 되겠다고...3시간후,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마지막 스트레칭은 잊지 않고 스트레칭을 하고 나왔다.
다행히 다음날 근육통이 오지 않았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어서 매일매일 가고 싶었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다.ㅠㅠ( 나랑 클라이밍 갈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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