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닭 소금？          

   소금이의 알이 조금 금이 갔다.

 처음 보는 장면이라 신기하고 뭔가 뿌듯했다.

   다음날, 소금이가 알에서 나왔다. 

 병아리는 영상으로만 봐서 작고 귀여우며 만져보고 싶었다.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소금이를 만져봤다.

 털이 푹신했고 우리 집 강아지만 지는 것과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소금이가 닭이 되어 삼계탕이 되어버리면 어떨지 생각도 나고 지금처럼 잘 자라면 

 좋겠다. 근데 지금은 커버려서 들기가 힘들어져 설탕이가 더 좋아졌다.

하지만 가위바위보에서 보를 내서 설탕이를 집에 못 데려가게 되었다.

  그리고 물음표와 ㅊㅈ은 잘못 친 것이지만 삭제하기에는 귀찮기 때문에 무시하고 

보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모든 내용은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를 이용했다 

ㅊ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