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동물원 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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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영 | 등록일 | 21.10.28 | 조회수 | 22 |
드높은 가을 하늘이 맑고 푸르며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 우리 가족여행을 축하 하는듯 했다. 토요일이라서 가족 나드리를 하기로 계획이 세워져 있었다. 장소는 동물원이다. 동생과 같이 동물들을 견학하고 놀이기구를 타기로 되어 있어서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동물견학을 먼저 하고 놀이 기구를 타기로 했다. 처음에 원숭이를 보았는데 종류도 많았고 굉장이 활동적이었다. 다음은 호랑이릏 보는데 설명해주시는 분께서 백두산 호랑이라고 하시며 시베리아와 백두산에 산다고 섷명해 주셨다. 표범, 코끼리, 사자, 독수리, 공작, 늑대무리, 얼룩말, 하마, 악어 등 여러 동물을 보았다. 이제 재미있는? 놀이기구 타는 시간이어서 5개 자유이용권을 끊었다, 처음에 비행기를 동생과 같이 타고, 범퍼카를 같이 탔는데 서로 부딪히며 즐겁게 탔다. 그런데 동생과 나는 수준차가 있어서 타는 기구를 달리 해야하기 때문에 아쉬웠다. 나는 청룡열차를을 타고 동생은 회정목마를 타기로 했다. 청룡열차가 위로 올라 갔다가 아래로 내려올때는 머리로 피가 쏠려서 아찔 했다. 다음은 회전 그네를 탔다. 바람을 내며 휭휭 돌아가는 회전 그네가 무척 시원했다. 신나게 놀아서 배가 고팠다. 핫바, 펑튀기를 사먹고, 가지고 간 귤, 김밥, 샤인머스켓를 먹고 아쉬움을 남긴체 자동차로 향했다. 즐거운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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