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여름방학

이름 이시대의지성미를다갖춘(예찬) 등록일 21.10.28 조회수 37

여름방학에 아는 지인과 우리 가족이 물놀이 하러 갔는데 햇님이 쨍쨍하고 더웠다.

차에서 내렸는데 너무 더워 물에 들어 가고 싶었다.

수영장에 도착을 했다.

그래서 나는 물로 바로 뛰어 내렸는데 라면을 먹다 혀가 대였는데 시원한 물로 뜨거움을 없애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시원하게 놀고 있었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마침 10분 휴식이 되어서 우리 자리로 갔는데 치킨을 먹는 도중 10분 휴식 시간이 끝나 다시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서 신나게 놀고 보트를 타러 갔다.

보트를 타러 가는 길은 덥고 찝찝하고 더웠는데 보트를 타는 순간 덥고 짜증나고 스트레스가 확 사라져버렸고 시원하고 짜릿했다.

이제 숙소로 가서 샤워를 한 다음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그중 갈비가 제일 맛있었고 영화와 보드게임을해서 재밌었다. 잠을 자고 일찍 일어나 차를 타고 냉면을 먹으러 갔다. 이제 냉면을 모두 먹어서 각자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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