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제주도 여행

이름 강언 등록일 21.10.28 조회수 24

하늘에서 비가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는 날에 우리가족은  제주도 여행에 갔다. 우리가족은 제주도에 가서 문화유산도

보고 다른 장소도 보거나 체험하려고 갔다. 

제주도에 도착하고 거문오름에 갔다. 우리가족은 2단계 코스로 예약했다. 해설사와 함께 탐방했다. 처음에는 해설

사의말이 잘 들어왔는데 가면 갈수록 힘들어서 

해설사의 말을 잘 듣지 못했다. 하지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경치가 더더욱 아름다워져서 보람찼다. 

내려오고 나니 저녁이 되서리조트에 가서 잠을 잤다.       (다음날) 다음날에는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에 가서 얕은 물에서 발도 담구고 함덕 서우봉해변 둘레길은 경사가 높아서 헉헉대면서 힘들게 올라갔다. 올라와서 함덕해수욕장을 

보니 역시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앞에서

보는것보다 위에서 보는게 훨씬 예쁜것 같다. 그리고 

맨위까지 올라가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닫혀 있어서 

올라가진 못했다.... 이번 제주도 여행이 끝나서 아쉽지만

다음번 제주도 여행을 기대하고 이번 제주도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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