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추석 |
|||||
---|---|---|---|---|---|
이름 | 김예람 | 등록일 | 21.10.28 | 조회수 | 24 |
날씨가 화창하고 선선한 날 외할머니집을 갔다. 날씨가 좋고 상쾌해서 내 기분이 좋았다. 외할머니 집을 갔는데 사촌이 있었다. 오랜만에 사촌을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사촌 동생이랑 사촌 오빠랑 우리 오빠랑 나랑 밖에 나가 놀아서 좋았다. 그런데 오빠들이 놀 때 우리를 놀릴려고 계속 도망 다녔을 때 좀 험한데로 다녀서 무서웠다. 오빠들이 할머니 집으로 가기 전에 떡볶이를 사줘서 고맙고 행복했다. 할머니 집에가서 윷놀이를 했다. 사촌 오빠랑 오빠가 팀 이였고 시촌 동생이랑 나하고 팀 이였는데 사촌 동생이 윷,모가 잘 나왔다. 윷놀이 몇판을 했는데 이겨서 뿌듯했다. 할머니께서 윷놀이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나랑 같은 팀을 했는데 할머니께서 윷놀이를 엄청 잘 하셨다. 몇 판을 했는데 우리 팀이 다 이겼다. 진 팀이 맛있는거 사주기로 했는데 사촌 오빠랑 오빠가 문방구에 가서 먹거리를 사와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저녁에 가위 바위 보 해서 진 사람이 혼자 밤에 산에 갔다 오기를 했는데 그냥 다 같이 갔다. 산에는 모기가 좀 많아서 모기한테 물릴까봐 마음이 급했다.
|
이전글 | 금고만들기 |
---|---|
다음글 | 승마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