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추석

이름 김예람 등록일 21.10.28 조회수 24

날씨가 화창하고 선선한 날 외할머니집을 갔다.

날씨가 좋고 상쾌해서 내 기분이 좋았다.

외할머니 집을 갔는데 사촌이 있었다.

오랜만에 사촌을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사촌 동생이랑 사촌 오빠랑 우리 오빠랑 나랑 밖에 나가 놀아서 좋았다.

그런데 오빠들이 놀 때 우리를 놀릴려고 계속 도망 다녔을 때 좀 험한데로 다녀서 무서웠다.

오빠들이 할머니  집으로 가기 전에 떡볶이를 사줘서 고맙고 행복했다.

할머니 집에가서 윷놀이를 했다.

사촌 오빠랑 오빠가 팀 이였고 시촌 동생이랑 나하고 팀 이였는데 사촌 동생이 윷,모가 잘 나왔다.

윷놀이 몇판을 했는데 이겨서 뿌듯했다.

할머니께서 윷놀이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나랑 같은 팀을 했는데 할머니께서 윷놀이를 엄청 잘 하셨다.

몇 판을 했는데 우리 팀이 다 이겼다.

진 팀이 맛있는거 사주기로 했는데 사촌 오빠랑 오빠가 문방구에 가서 먹거리를 사와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저녁에 가위 바위 보 해서 진 사람이 혼자 밤에 산에 갔다 오기를 했는데 그냥 다 같이 갔다.

산에는 모기가 좀 많아서 모기한테 물릴까봐 마음이 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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