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승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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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지혜 | 등록일 | 21.10.28 | 조회수 | 25 |
나는 햇빛이 쨍쨍하고,바람이불고,가을냄새가 나는 10월의 어느날 주말에 승마장을 갔다. 승마장에 가서 귀여우면서,멋지고,멋지면서,무서운 말을 봤다. 그런다음 나는 타고싶거나,배정받은 말을 마방에서 끌고 승마타는 곳으로 가서 긴장되는 마음으로 말을 탔다. 열심히 속보,평보를 했다. 구보도 했다. 조금 힘들었다. 그런다음 내가 탔던말을 타는사람이 없어서 마방에 말을 넣고, 친구와 동생들 언니와 함께 신나고,행복하게 말도 구경하고 놀기도 했다. 그리고 말과 교감도 하고 그러니 좋았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곧 있으면 승마시험이 있어서 승마시험 타는것을 연습했다. 구보,속보,평보,전경,반전경 등등 여러가지를 해서 조금 복잡하고,어려웠다. 그리고 실내 승마장에서 말끌기,말끌고 달리기,말 뒤로 움직이게 하기,말 얼굴을 상,하,좌,우 로 움직이게 하는것도했다. 승마는 응근 재미있는것같으면서도 재미있다. 그리고 말을 타고나면 기분이 상쾌하고,기분이좋고,안전하게 탄 내가 너무 자랑스러운것 같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거나,잠잠해지면 해외여행과 여행을 가고싶다ㅏㅜㅜ. 코로나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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