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오늘 날씨는 맑아서 그런지 내기분도 좋았다. 오늘은 친구들이랑 노는날이라 더욱 신나있었다.재미있게 놀던중....... 전화가 왔다 5:30 까지 놀으라는 거였다  그래서 5:40 까지 논다고 했다. 그리고 난 청암산에 갔다.친구들이랑 해어져서 좀 슬펐는데....난 전학가서 반년 좀 넘게 못본 친구인 s 를 만난거다.

 난 더 일찍올골 이라고 생각했다.그래도 재미있게 놀았다.

 달고나도 만들고,켐프파이어도 했다,솔방울도 주었다.

여태까지 하지못했던 말을 했다. 나랑 제일 공감을 잘해줬다.

그리고난 깨닭았다...나랑 제일 친한 친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s라는 것을 말이다.

 솔방울을 주우면서 추웠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날씨는 추워도 우리우정은 따뜻했다.

s와 더 자주놀길 비렜고 역시 친구와 예기 하는건 좋다고 생각 했다.

거의 오늘은 친구와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나에게 제일좋은 추억이었다.

 앞으로 다시 s와 만나는 날을 기다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