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첫 유럽 여행

이름 박찬주 등록일 21.10.28 조회수 25

2019녀 여름 축구에 열광하는 나와 내 친구는 바르셀로나에 도착 했다.

9시간의 비행이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소매치기를 아주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 공항에서 도착하자마자 짐을 꼭 끌어 안고 숙소로 이동했다.

하늘이 너무 예뻤고 우리나라와는 다른 풍경에 두리번 거리게 되었다. 건물,버스,사람들,간판,길거리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 했다.

무었보다 내가 좋아하는 축구팀이 있는 바르셀로나에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 했다.

첫 숙소는 한인민박집이 였는데 밥이 너무 맛있어서 집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이 먹게 되었고 스페인 음식도 딱 맞아 모든 음식을 나기지 않고

깨끗이 처리했다.

나중에 나는 외국에서 살아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우리는 바로 축구를 보러가지 않고 숙소주변 관광 부터 시작 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유명한 가우디 건축물들,까딸루냐 관광을 중심으로 상점들,고딕지구의 야경과 성당 주변을 둘러보고 작은 소국장에서 열정적인

플라맹고도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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