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여름방학의 게임

이름 문건우 등록일 21.10.28 조회수 21

헉헉, 내 게임 주인공이 알을 훔치는 것이 힘들었나 보다.

몬스터의 알을 훔치는데 원하는 알이 나오지 않는다. 뭔가 기분이 나빴다.

하지만 내 몬스터를 타고 다니면 기분이 풀렸다. 난관을 만나면 레벨을 올려야 해서 오랫동안 게임을 해야 했다.

하지만 막상 이기면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 보스를 이길 때 6번 해서 1번을 겨우 이겼다 기분이 상쾌했다.

게임이 끝나고 보고 나서 용을 얻었다. 쉬는 날 아무것도 못했는데 게임을 하니 기분이 풀리고 재미있었다.

 용을 가지고 싶으면 표가 필요한데 미션을 깨서 표를 얻었다.

표를 써서 몬스터의 매우 희귀한 둥지에 갔다.

둥지에 가서  상급 몬스터를 토벌 하고 용의 알을 가지고 나았다.

내가 가지고 싶은 용을 가져서 기분이 상쾌했다.

알을 부화 시키고 레벨을 올려 타고 다녔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서 즐거웠다.

이번 방학은 아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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