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가을답지 않게 여름처럼 더웠던 어느날 할머니의 칠순이셨다 아침일찍 준비하여 할머니 집으로 출발하였다

할머니 찰순 때문에 갓것이라 1~2시간 있다가 동생들이랑  언니들이 왔다.동생들이랑 놀아주느라 1시까지 못잤다 그래서 너무 피곤했다

죽는줄 알았다 다음날 9시 쯤에 일어나자 마자 세수를 하고 할머니 칠순잔치를 준비하였다 풍선을 동생들이랑 풍선 9개를 불었다

어지러워서 쓰러지는줄 알았다 그리고 할머니께 써드린 편지랑 내 용돈으로 산 생알선물을 드렸다 할머니께서 좋아하셔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할머니집 마당에서 동생들이랑 1시간 정도 놀고 할머니 칠순기념으로 할머니 단독 사진도 찍어 드리고 가족사진겸 

할머니 칠순기념으로 촛불 붙어서 축하해 드렸다.그리고 대게랑 엄마가 만들어주신 무쌈도 깉이 먹었다 배부르느까 너무 졸려서 5시 까지

자버렸다 그리고 7시 쯤에 집에 도착해서 씻고 핸드폰 보다가 

10시쯤에 침대에 누어 눈만 감고 있다가 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