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반짝이는 아이디어! 현명한 선택!!
바람 튼튼한 몸! 건강해야 뭐든 한다!!

햇살 포근한 마음! 배려의 아이콘!!

사랑 인생의 진리야말로 ♥♥♥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크는 우리! 별,바람,햇살&사랑 15기
  • 선생님 : 김나영
  • 학생수 : 남 16명 / 여 12명

팔둑의 상처

이름 서준영 등록일 21.06.18 조회수 17

?나는 학원에서 나왔다. 나랑 동생은 학원을 똑같이 다니지만 학년차이 때문에  

내 동생이 조금더 빨리 끈난다.

나는 학원이 끈나자마자 뛰었다.

잠시뒤 내동생이 놀이터근처에 내동생이 보엿다. 나는대동생에겐 뛰어갔다.

하지만 난넘어졌다. 소리가 너무커서 내귀가 망가진줄 알았다.

"형괜찮아?" 내동생이 말했다 어 "괜찮아" 내가말했다. 솔직히 괜찮진 않았지만

그리고 난 집에갔다. 엄마가 내탈뚝을보고 깜짝놀랐다. "준영아 이게 무슨일이니"

나는 놀이터 엑서 잇었던일 을 말했다. 엄마는 나에게 바르는 약을 상처에 발랐다.

건나 아프다. 이제는 조금 후회된다. 내가 뛰지 않는면 다치지도 안햇을니까

그떄 아빠가 집에왔다. 아빠는 내상처을 보고 "그건 아프긴 하진만 몃이지나면 안아파"

그말을 듣고 조금은 안심했다. 그리고 몃일 후 내상처은 조금 씩 안아파드던이

이제 새살돋고 아프지 않는다.

아직 흉터가 남아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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