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반짝이는 아이디어! 현명한 선택!!
바람 튼튼한 몸! 건강해야 뭐든 한다!!

햇살 포근한 마음! 배려의 아이콘!!

사랑 인생의 진리야말로 ♥♥♥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크는 우리! 별,바람,햇살&사랑 15기
  • 선생님 : 김나영
  • 학생수 : 남 16명 / 여 12명

나의 학교 이야기

이름 백인홍 등록일 21.06.18 조회수 17

?하늘에서 바가지로 물을 퍼붓듯 비가 내린다. 나는 집에가서 우산을 들고 나왔다. 나는우산을 피고 학교로 즐겁게 걸어왔다. 띠로리리링 5교시가 끝난 종소리가 들려왔다.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셨다. "애들아 9반 왔다. 빨리 가자?~~~ ?라고 말을 하셨다. 그리고 급식실로 이동하는 그때 나는 어떤 형에게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는 내 친구를 목격 했다. 나는 당장멈춰!!!!!!!!!!!!!!!!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학교하는 시간 내가 집에 가는길에 또 그형에게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갑자기 용기가 났다. 나는 그 형에게 "형 그만해 이 친구가 멈춰!!! 라고 말하잖아 이 이상으로 때리면 나도 형을 때릴수도 있어. 라고 말했다. 그 친구가 말을했다 "고....고..고마워 니 덕분에 살았어 나는 " 다음부터는 그 형이 널 때리면 117에 신고해 알겠지? 라고 말을했다. 그러자 그 친구가 알겠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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