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 갔던 날 |
|||||
---|---|---|---|---|---|
이름 | 김정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54 |
난 저번에 가족들하고 같이 용인 에버랜드로 놀러갔었다. 처음에는 여기저기 다니고 놀이기구도 탔다. 맨처음에는 바이킹을 탔다. 처음으로 바이킹을타는거라서 떨렸다. 계속 내려갈때마다 배에 소름이 돋아서 소리를 질렀다. 그다음에는 허리케인, 워터슬라이드, 락스핀, 트위스트를 탔다. 허리케인은 돌때마다 벽에 부딪힐 것 같아서 쫄렸다. 그다음 워터슬라이드는 확실히 롤러코스터와 다른 느낌이여서 신기했고, 내려갈때는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물이 많이 튀었었다. 락스핀은 타기전에 많이 쫄았었는데 앞으로 몇번 돌고나서는 무섭지않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트위스트는 락스핀보다 덜 무서워서 락스핀보다 탈만했다. 범퍼카도 탔었다. 다른사람하고 부딪힐때 많이 아팠다. 마지막으로는 또 허리케인을 탔다. 물론 부딪힐 것 같은느낌은 또 들었다. 우리가족과 함께 에버랜드를 갔다와서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
이전글 | 가족들과 워터파크 간 날 (7) |
---|---|
다음글 | 짚라인 [고다연]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