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워터파크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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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성훈 | 등록일 | 20.12.20 | 조회수 | 45 |
지난 여름방학 햇빛이 나를 태울 듯 많이 더운 날 이었다. 우리 가족은 전부 워터파크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도 준비를 했다. 내가 워터파크에 가는 것을 많이 좋아해서 많이 들뜨고 신났다. 또 갈 생각에 설랬다. 드디어 워터파크에 출발했다. 너무 좋아서 내 마음이 터질 것만 같았다. 그리고 가기 전 보다 훨씬 더 들떴다. 좀 오래 걸려서 잠깐 잤는데 도착해있었다. 아직 들어가기도 전 인데 너무 기분이 좋았다. 우리 가족은 짐을 풀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뒤 풀에 들어갔다. 시원하고 기분 최고였다. 처음에는 가족들과 파도타기에 들어가서 놀았는데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놀랐지만 즐겁게 놀았다. 그런데파도가 되게 높이 올라가서 전 보다 더 많이 놀랐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 가족들과 물총으로도 놀았는데 물총으로 놀았을 때가 좀 더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물총으로 맞추거나 물을 손으로 밀쳐내서 더 즐겁고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또 숨어서 공격한면 더 재미있고 짜릿하게 놀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많이 지난 뒤 우리 가족은 준비를 다 하고 집으로 출발했다. 아주 행복하고 즐거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었다. 집에 온 뒤 가족들과 함께 가장 재미있었던 곳과 한 일 을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도 했다. 아주 좋은 날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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