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와 사랑으로 하나되는 6반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오빠랑 게임한 날 (김도희)

이름 김도희 등록일 20.12.19 조회수 46

나는 오빠한테 가서 게임을 하자고 했다 오빠는 알겠다고 하고 우리는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는 도중 오빠가 한숨을 쉬었다.

난 오빠가 왜 한숨을 쉬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오빠한데 왜 한숨을 쉬는지 물어보니  내가 너무 게임을 못해서 라고 했다

그 순간 난 기분이 나빠졌다 나는 오빠도 게임 잘 못하면서 라고 말했다. 오빠는 장난이라고 사과해 주었다

사과를 들으니 기분이 나아졌다 그 다음 나도 사과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게임을 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가

휴식타임데 각자 할일을 하고 핸드폰 좀 하다보니 잘시간이 되어서 인사를 하고 나도 방으로 들어가 또 핸드폰을 하다가

잤다.

 

오빠랑 같이 게임도 하고 놀아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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