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황상제와 가위바위보를 한 페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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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준 | 등록일 | 20.11.20 | 조회수 | 27 |
?페페는 옥황상제와 가위바위보를 했다. 그결과는? '옥황상제와 가위바위보를 한 페페'를 읽어보면 알수 있다 2020년 10월 14일 맑은날. 우리반은 병아리 부화를 시작했다. 그 부화를 시작한 이유는 5학년 2반이 병아릴부화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우리반도 병아리 부화를 시작하고 싶아서 병아리 부화를 시작했다. 그 병아리는 3마리가 있었는데 이름은 페페 뽀로로 해리였다. 모두모두 귀여운 이름이었다. 11월 3일에 병아리 페페가 부화했다. 페페는 검은색 털과 또랑또랑한 눈을 가지고 태어났다. 페페는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페페는 밤에 혼자있으면 추워서 얼어 죽을까봐 우리반 친구들이 집에 데려가 밤을 보냈다. 그리고 주말이 되었다. 페페는 주말동안 혼자있으면 안되니까 선생님이 집으로 대려간다고 하셨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 페페는 선생님과 함께 학교에 오지않았다.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페페가 다리도 엉성하고 밥도 먹지 못해서 죽었다고 하셨다. 반의 분위기가 너무나도 조용해졌다. 페페는 가위바위보를 잘하지 못하는것 같다. 잘가 페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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