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
  • 선생님 : 신지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1초도재밌었던하루

이름 이서율 등록일 20.11.20 조회수 28

  날씨가 화창하고 사원한 주말에 아빠와 온 더 블랙이라는 곳에서 규카츠를 먹고 있었다.  규카츠가 입에서 살살 녹았다. 근데 전화가 왔다. 친구가 학교운동장 에서 자전거 타고 만나자고 하였다. 너무 좋았다. 다 먹고 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자전거를 타고 학교운동장에 도착하였다.  다른 친구들은 축구를 하고 있었다. 나도 하고 샆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친구들이 자전거를 타고 왔다. 마치 구세주가 온 듯 반가웠다. 근데 학교운동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수송공원에 가서 축구를 했다. 원바운드 놀이도 하고 목표를 정해서 그 부분을 맟추는 놀이도 하였다.

   우리는 재밌게 놀다가 배가 고파서드림디포를 갔다.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맜이게 마시고 먹었다. 그리고 어두워질때쯤 학교운동장을 다시 가서 아는 친구를 만나서 같이 축국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골을 넣으면 고키퍼 가 되는 놀이 였다. 쉬는타임에는 같이 어몽어스게임을 즐겁게 했다. 시간이 지나가는지 몰랐다. 근데 저녁까지 같이 먹자고 해서 일단 헤어졌다.

  모두 다 씻고 옷 도갈아입고 올리베또에서 다시 만났다. 스테이크를 레어로 해서 먹고 마늘빵과 콜라,치킨 샐러드등 배부르게 먹었다. 집에 도착해서 가죽공예도 마무리하고 씻고 내방에 들어가 게임도 하고 잠을 잤다. 그때에 하루는 정말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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