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친구 유찬이랑 전화해서 같이 놀기로 하였다.

  우리는 무작정 만나서 갈 때가 없었다.그래서 각자 잠시 생각하다가

 친구 유친이가 피방(PC방)을 가자고 하였다.

  나는 잠시 고민을 하였다. 왜냐하면 우리 반은 PC방이

 금지 급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못간다고 하였다.

  나랑 친구 유찬이는 다시 고민을 했다. 그렇게 1분이 지나고 내가 e마트에 가자고 하였다. 유찬이도 찬성을 하였다.

  그렇게 우리는 e마트를 향해 자전거 타고 달렸다.

  우리는 e마트 앞 건너편에 있는 철길마을 부터 들렸다. 철길마을에서 달고나를 만들어 사 먹었다.

  우리는 다시 e마트를 향해 가였다. 사실 건너편이여서 신호등만 건너면 도착이다.

  e마트에 들어 왔다. 우리는 바로 시식코너에 갔다. 달고나를 사먹어도 배고팠기 때문이다.

  시식코너를 갔다 2층으로 올라가 핸드폰과 노트북 게임기 등을 구경 했다. 구경을 다 하고 1층으로 내려와 시식코너에 

 들려서 좀 먹고 자전거 타고 다시 집으로 향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