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과 행복이 가득한 신나는 5학년 2반^^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재미있었던 풋살대회

이름 심성현 등록일 19.10.28 조회수 85

  10월 어느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반과 1반에 풋살대결이 시작했다.

  나는 경기하느날 빨리 아침에 풋살경기를  뛰는 친구들과 패스 연습을하면 꼭 이기길 바라는 마음이였다.그리고 몇 분 후 우리리반 친구드로가 1반친구들이 경기를 하는것을 보려고 운동장으로 나왔다.

  경기가 시작돼고 풋살경기를 뛰는 친구들의 얼굴표정이 많이 긴장해보였다.

  하지만,우리 친구들의 패스가 안맞아서 1반 풋살 선수들에게 빼기거나 실점을 많이했다. 그렇지만 우리도 어떻게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1골을 넣고 그 뒤로도 많이 노력을 해보았지만 상대는 실력도 좋고 패스력도 좋아서 패배하였다.

  풋살경기가 끝나고 우리는 반을로돌아왔느데 처음에는 반의 분위기가 어순선해보였지만 쉬는시간이 돼자 우리반은 처음과 180도 달라졌다.

  다음날, 우리는 2교시에 3반과 대결을해야했다.대결을하기전에 1반에들이 우리한때 와서 3반을 이겨줘야 우리가 이긴다고 제발 이겨달라고했다.

  언제나 똑같이 긴장하는 마음으로 경기를 시작하였다. 근데,1반과 할때는 응원을 조금이라도 했는데, 다들 독도 공부한다고 응원을 안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안하고 보기만했다.

 나도 독도공부를 조금이라도 해야겠다 라는 마음에 조금 공부를 하고있느데 3반이 앉아있는데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무슨소리인지 보다가 우리팀 골대에 공이 들어가있던것이다. 나는 또 지면 어떻게하지라는 마음에 초조하는마음이였다. 그리고 다시 독도공부를 하는데 또 3반에서 소리가 나서 나는 아 어떻게하냐 라는 마음이였다가 이번에는 우리팀에서 소리가 나서 아까보다는 마음이 안정됐지만 경기가 끝나고 스코어를 보니까 져서 아주많이 아쉬워했다.

  하지만, 우리반이 졌지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이전글 친구와 놀았던 일 (1)
다음글 이 곳은 국어숙제(경험한 일 쓰기) 게시판입니다.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