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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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처럼 소중한 내 친구를 사랑하는 우리 반
  • 선생님 : 홍현주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멸치의 꿈

이름 김슬옹 등록일 25.01.16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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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옹

옜날어느날 멸치대감이 살았어요. 

멸치대감은 부자였어요

. 멸치대감은  깜빡 잠이 들었어요.

 잠에서깬후 가자미에게 꿈풀이를 잘하는 낙지님을 모셔오라고 했지요.

 가자미가 낙지님을데리고왔어요.

멸치 대감은  낙지에게 자기에꿈을 예기 했어요.

낙지가 말했어요. 바로 용꿈입니다.

 낙지는외 용굼을 꾸엇는지 이야기했어요.

 멸치는 온갔.보석을 낙지에게 주었어요

.가자미는 낙지에 꿈풀이가 잘못되었다고 했어요

.가자미는 꿈풀이를 다시 했어요.멸치는 가자미에 뺨을 쎄게 후렸어요. 겁을 먹은꼴뚜기는 자기눈을뻬어 꽁무니에 찾어요 갈치는물꼬기 에게 밟혀 납짝해졌답니다.엄청나게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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