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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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처럼 소중한 내 친구를 사랑하는 우리 반
  • 선생님 : 홍현주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요술 항아리

이름 신유준 등록일 25.01.16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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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농부가 살았어요 농부는 물여바든 소로  용심쟁이 영감 밭을 빌려 농사를해  돈을 버러 자기밭을 삿어요 그리고농사를 지울려는대 항아리가 있었어요 .농부는  항아리를 들고 갔지요 다음날 항아리를 안냇 낫이 2개가 들어있어서 옆전도 너어밧도 너어밧더니 옆전이 개속나와 부자가 됫는대 소몬을 용심쟁 염감은 어덕개 때슬지 고민하다가 생각이 떠올라 농부내 집으로가 자기거라 고우기며 자기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웜님께가 물어밧지 웜님은 잘보관 해놀태니 집으로 가라고했다 그래서 갔다. 웜감님은 음식과 물건을 복사해 사람들에게 줫다 그날밤 웜님 아버지가 항아리에 빠저 복사가되다가 항아리가깨저서웜님은 놀았다 . 끝

 

나도 저 항아리가 있었쓰면 나도 돈을 복사해 여러사람들에게 

돈을 나어줄거다. 그리고 항아리가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있게 사용을할것이다.

 신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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