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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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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택 | 등록일 | 19.10.25 | 조회수 | 731 |
나와 혀가 아빠와 함깨 부산으로 놀러 갈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내려 갔다. 정말 기대 됬다. 가서 뭐할지도 궁금했고 또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까도 생각했다.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렸다. 맛있는 것 들이 진짜 많았다. 나는 그중에 소떡소떡을 하나 샀다. 맛은 역시 환상적 이었다. 그리고 또 망고 스무디도 하나 사 먹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 었다. 도착하고 할머니꼐서 밥을 차려 주셨다. 그중에는 불고기가 제일 맛있었다. 설명 하자면 밥도둑 이었다. 밥을 다 먹고 쉬다가 남포동에 가서 호떡도 먹고 충무 김밥도 먹었다. 그 다음엔 국제시장에 가서 주스도 먹고 문방구에서 젤리도 샀다. 그리고 나서 아빠가 살았었던 마을로 갔다. 경치가 환상적이 었다. 구경도 다하고 집에 왔는데 씻지도 못해서 목욕탕에 갔다. 목욕탕에 우리 박게 없어서 더 좋았다. 그리고 사우나에서 때를 밀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서 사촌 동생 집으로 가서 지하상가에서 맛있는 회전 초밥도 먹었다 정말 맛있엇다. 다 먹고 그 지하상가에 있는 다이소에 가서 필기도구도 샀다. 나도 이런 집에 살고싶다. 다시 할머니 집에 가서 빨리 쟛다.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나서 다시 집 갈 준비를 하고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해서 바로 야구를 갔다. 이번 부산 여행은 정말 재미 있엇고 원래 추석 연휴에 가는 데 놀러 가니 좋았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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