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사회시간에 나온것들을 보러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나는 수민이와 짝이 되었자.버스에타고 부여를 가는데 나는 수민이와 내가 사온 잴리를 먹으며 갔이 갔다.

 부여에 도착하여 우리는 5층석탑을 보러갔다.보러가서 나는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깔깔대며 웃었다.우리는 그렇게 사진을찍고 5층석탑을 구경한뒤 다시 버스를 타고 부소산성을 보러 갔다.

 부소산성에 다 도착해서 우리는 산을 올라가야했다.나는 산타는걸 정말 싫어했다. 근데 부소산성을 보려면 산을 올라가야 했다.나는 정말 싫다는 듯이 터벅터벅 산을 올라갔다.근데 막상 올라가다보니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시원한 공기를 쐬며 올라갔다.그리고 정상에 다다를쯤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나는 그 풍경을 보고 기분이 조금 좋아졌다.그리고 우리는 산을 내려왔다.우리는 서로 도시락을 나눠먹었다.너무 맛있었다.

 우리는 집에갈 시간이 되어 버스를 타고 다시 돌아갔다.나는 버스를 타고 가는 내동 피곤 하여 잠을잤다.잠을 자다모니 학교에 다 온지도 모르고 게속 잠을 잤는데 수민이가 나를 깨워서 일어났다.현장체험은 정말 재미있다.다음에 엄마,아빠,동생과 부여 부소산성을 또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