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 동안 즐겁게 생활해 보아요!

독서와 글쓰기를 즐기는 기초·기본이 튼튼한 어린이
  • 선생님 : 강인상
  • 학생수 : 남 8명 / 여 8명

슬픈날

이름 이정윤 등록일 19.10.25 조회수 634

내일은 현장체험학습 가는날 이다.나는 기대를 하며 내일 친구들과 무엇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다.게임을 할때도 TV를 볼때도 밥을 먹을때도 너무 기대가 되어 막 난리를 치고 게임도 뭔가 잘 되어서 게임을 계속 하였다.나는 적을 만났을때 움직임 정확도가 정말 좋았다.오늘은 밥도 맛있고 TV도 왠지 더 재미있었다.자기전에도 친구들과 무엇을할까 생각을 하며 잠에 들었다.3시간후 나는 열이 갑자기 38.5 , 38.6 , 38.7 , 38.9 , 39 도를 넘어서 39.3도 까지 올라갔다.나는 추웠다.하지만 이불을 덮으면 열이 높아질거 갔아서 이불을 덮지 않았다. 하지만 너무 추워서 어쩔수 없었다.그래서 허리 까지만 이불을 덮었다 조금 괜찮았다.나는 다음날 아침 동생이 신나게 학교를 간후 병원에 갈 준비를 하였다.나는 병원에 가서 독감검사도 하였다.다행이도 독감은 아니였다.나는 기분이 좋지않았다.현장체험학습을 처음으로 빠졋다.기분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지 않았다.하지만 가만히 있기가 심심해서 TV를 보았다. 그렇게 재미있지 않았다.37도 에서 38도 사이일때 게임을 몇번하였다.승리를 3번을 하니 재미는 있었다. 자기전에는 아주 나아졋다.하지만 머리는 아팟다.현장체험학습을 못가서 아쉬었다.다음에는 현장체험학습을 꼭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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