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심술쟁이 뚱뚱 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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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건우 | 등록일 | 20.05.30 | 조회수 | 12 |
줄거리 뚱뚱 마법사에게는 한조수가 있었다 이조수는 마법이 배우고 싶어서 마법사의 일을 해주고 마법을 가르쳐준다고 마법사가 말하여 일은 열심히 하였다 하지만 마법사는 마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조수는 마법사의 흉내를 내볼려고 마법사의 빗자루를 타고 흉내를 내다가 빗자루가 부러졌다. 마법사는 어떤방법을 써도 고쳐지지않았다. 조수는 마법사에게 빗자루대신 수례를 만들어 마법사에게 주었다. 마법사는 마법을 안배워도 돼겄다며 도구를 활용해야 더편하다고 하였다. 조수는 조금 아쉬었지만 더욱더 열심히 도구를 사용하여 물건을 만들었다. 느낀점 나도 솔직히 마 법의 능력을 갖고 싶긴 하지만 도구를 사용하면 더욱더 편하기 때문에 도구를 활용할거갖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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