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 법

이름 이세진 등록일 20.05.26 조회수 14

이 책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법인 고조선의 8조법부터 일제 강점기에 조선을 뒤엎은 악법,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 독재를 위해 만든 유신헌법, 직선제 개헌과 앞으로 다가올 제10차 개헌까지 자세히 설명되어있는 책이다. 이승만과 박정희 전 대동령이  헌법을 바꿔서 독재를 했던 내용이 인상깊었다.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서 시위를 벌였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지금 우리가 잘 정착된 민주주의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과거에 시위를 하신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이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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