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동화의 꽃을 피운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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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건우 | 등록일 | 20.05.24 | 조회수 | 13 |
권정생의 이야기 권정생은 일본에 있다 광복이 찾아와 한국으로 갔었다. 이권정생은 공부와 책을 좋아 했다. 권정생은 한국에서 학교도 다니다가 중학생이 되어 너무 가난하여 돈을 벌러 나갔다. 권정생은 길을 가다가 민들레를 보고 강아지의 똥이 영양분이 되어 자라는것을 보고 강아지똥이라는 책을 썼다. 그이후 책을 쓰는 것에 집중을 하였다. 어느날 집 근처에 있는 교회에서 하나의 글을 써달라고 하여 그때 쓴 글이 몽실언니 라는 글이다. 그이후 권정생은 피곤하기도하고 피도나고 쓰러지기도 하여 친구들이 입원을 시켰지만 권정생은 아픈데도 집에있는 닭와 강아지의 밥을 줘야한다며 병원을 나왔다. 권정생은 몸이 너무 아프자 아파지는 고틍이 끝나면 글을 쓰고 아프면 누워있으며 생활하다 2007년 세상을 떠났다. 느낀점 나는 이책을 읽고 강아지똥의 책을 이분이 만드셨구나 라는 생각이들었고 아픈데도 불과하고 글을 쓴다는 이야기를 듯고 존경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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