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방정환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5.10 조회수 11

나는 이책을 읽고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했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에 몸이 아프다는 것을 알면서도 죽을 때까지 어린 아이들을 생각 했다는것이 너무나 존경 스럽다

나는 방전환선생님 책에서 마지막 말씀은

"말도 마부도 마차가 나를 데리러 왔어 어린이들을 잘 부탁하오"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죽기 직전까지 어린이를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니 너무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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