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캐나다에시 온 편지

이름 백건우 등록일 20.05.10 조회수 9

줄거리

솔참이라는 한아이가있다 그아이의 할아버지는 캐나다인 큰할아버지댁으로 놀러가었다. 그이후 아이는 할아버지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편지의 내용이 나오고 진수형 이라는 형도 나왔다 솔참의 반장선거이 야기나 엄마 아빠한테 혼난일 등등의 아야기가 나왔다. 그둬 할아버지는 다이 솔참이가있는 곳으로 돌아오고 진수형도 같이오며 집에 가자고 하며 이야기가 끝났다.

느낀점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멀리에 있는 나라에서 편지로 소통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글 나좀 내버려 둬
다음글 방정환